안녕하세요~ 레들부부의 미버입니다!
엊그제는 랭글러 루비콘을 보셨고 오늘은 랭글러를 길게 늘려서 화물 적재 능력까지 갖춘 글래디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어제 쓴 이야기에는 차량의 제원이나 연비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승용차나 suv의 범주에서 살짝 벗어난 자동차 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입각하여 쓰도록 하겠습니다~
※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시승기 또는 후기는 필자의 관점에서 바라 본 시각이기때문에 한쪽에 치우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고 이 블로그의 모든 글 들은 협찬 또는 광고비를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저도 최대한 진부한 글은 쓰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써 최대한 쉽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기억하는 픽업 트럭은 진정한 1톤 소형 화물차를 제외한 대한민국에서 2002년에 픽업트럭으로 출시했던 차량으로 쌍용 자동차에 무쏘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훨씬 이전에 신진 지프?! 와 거화 자동차에서 나온 코란도 픽업이라는 자동차를 봤던 경험도 있지만 전 그 시대 사람이 아니므로 정확한 정보를 서술하긴 애매하긴 합니다.. ㅋㅋㅋ)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딱 무쏘 스포츠의 느낌이 납니다. 우락부락하게 튀어 나온 휀더와 편평비 넓은 타이어가 말이죠!
지금 한국에서는 직수입 차량도 들어오고 미국 픽업트럭을 볼 기회가 많아졌지만 제가 어렸던 시절 볼 수 있는 차량은 아주 간혹가다 보던 미국 닷지 사의 다코타 라는 픽업 트럭과 정말 한 대 보기 힘든 캐딜락 사의 에스컬레이드 기반의 픽업트럭이 전부였었습니다. 다들 기름 많이 먹기로 대단했었죠.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이들과 성향이 조금은 다릅니다. 오프로드 성향이 강한 픽업 트럭이기 때문이죠! 포드 사의 F150 랩터도 있지만 포드야말로 자동차 역사도 있고 픽업트럭의 원조라고 생각하니 제외하겠습니다.
이제 글이 진부하다고 생각이 드니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팀킬 일 수도 있겠지만... 랭글러보다도 비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길이가 아주 깁니다. (전장: 5,600mm)

사실 전면부만 보았을 땐 랭글러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운전석도 일반 랭글러와 똑같습니다!

2열 좌석도 똑같지만 여기선 하나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사진 촬영을 못 했습니다.
일반 랭글러와 다른 점은 2열좌석 밑에 수납함과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는 점 입니다.
이 부분은 전시장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천장 패널 탈착 레버는 일반 랭글러와 똑같습니다! 이 차도 레고 마냥 다 뜯을 수 있거든요!

주유구 커버를 열면 화물차 마냥 열쇠를 넣고 돌려야 열 수 있는 커버 캡이 보입니다. ( 기름 도둑 방지 ~ )

있을 것만 간결히 있는 느낌이 납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약 5년 전 즈음..? 제 지인의 코란도스포츠 를 세차 하러 가서 적재함을 열었을때 쿵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많이 미안해했었는데 미국차 답게 이런 부분은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좋은 부분 입니다. 그래도 주의는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에 가서 활짝 열리는 느낌입니다.
(타스만은 제가 전시차 조차 본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적재함 입니다.
적재함 바닥은 코팅이 되어 있는데 만져보니 거칠하진 않습니다.
조금 매끄러운 정도입니다.
(미버는 거칠한 표면에 살이 긁혀 아픈 것을 극도로 싫어 합니다.)

적재함 조명등을 갖춘 모습입니다. 늦은 밤 적재함에 짐이 안 보여서 못 찾을 일은 없을 거 같네요!

주로 미국 픽업 트럭 광고 영상 매체에서 많이 접했던 가운데 슬라이드 창문이 보입니다.
미국 픽업트럭은 없는 차가 없을 정도로 이렇게 슬라이드 창문이 있습니다.
비록 수동이긴 하지만 다 사용처가 있긴 하겠죠!

이 차량의 적재 중량은 300kg입니다.
짐칸이 길어서 조금 더 적재 하중이 컸어도 문제 될 건 없겠지만 안전 문제 상으로 이런 것 같습니다.
하기야.. 짐 중량이 무겁다면 정말 화물 트럭을 이용하는 것이 맞겠죠...
이 글래디에이터는 랭글러가 2.0리터 터보 휘발유 엔진을 쓰는 것에 비해 3.6리터 자연흡기 휘발유 엔진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펜타스타 3.6 엔진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기도 한 부분입니다. GDI 가 아닌 MPI 타입의 자연흡기 이지만 3.6리터의 배기량을 가지고도 8기통의 우르릉 하는 저음 소리를 내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아!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잠시 평정심을 잃어버렸슴다...)
짐을 싣고 다니셔야 하는데 오지를 중심으로 다니시는 분이라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사실 글래디에이터 말고도 국내에 다양한 종류의 픽업 트럭이 시판되고 있으니 어떤 제품이 되었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갔다가는 낭패를 볼 확률도 있거든요.. (제가 이 중에 한 놈일수도....ㅜ.ㅠ)
글래디에이터 크기
1. 전장: 5600mm
2. 전폭: 1935mm
3. 높이: 1850mm
4. 축간거리: 3490mm
폭은 GV80 또는 4세대 카니발보다 작으나 길이는 상당히 긴 편 입니다. 이 차량의 최대 문제는 길이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혹여나 구매하실 때는 요점 꼭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폐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제일 큰 문제는 짐칸에서 짐을 빼려면 트렁크를 열어야 하는데 매번 힘들어질 수 있는 단점이 꽤나 존재할 거 같거든요!
그리고 연비 부분은 개인의 차가 있을 겁니다. (공식 연비: 리터 당 6.5km 도심,고속 복합)
1년 평균 주행거리가 많은 분들은 경유를 사용하는 포드 사의 레인저와 레인저 렙터 또는 KGM 사 의 무쏘 스포츠 등의 선택지가 있으니 오랫동안 고민 하여 보시고 구매 리스트를 작성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분당 빅토리오토모티브그룹 양 웅 차장님에게 문의 하시면 됩니다! (광고 글이 아니니 구매 안하셔도 됩니다..ㅋㅋ)
국산차도 그렇지만 수입차 역시 차량 출고 후 보증 기간내에 관리가 안되면 꽤나 큰 심적인 고통과 스트레스가 뒤따라오죠..

분당 지프 전시장
양 웅 차장: 010-6424-2915
그럼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항상 즐거운 나날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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